호주 멜버른의 두 마피아가 벌이는 살인과 범죄, 복수와 야망 등 10년 동안 벌어진 살육전쟁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갱스터 드라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