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건의 설계도다” 사건 현장만 보고도 살인을 재구성할 수 있는 뛰어난 상상력의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은 FBI의 요청으로 일명 ‘미네소타 때까치’ 연쇄살인사건에 투입된다. 그러나 끔찍한 살인 현장을 목격하며 사건을 수사할수록 그의 심리 상태는 불안정해지고, 이를 위해 FBI는 정신과 박사 한니발 렉터를 찾아가 윌 그레이엄의 정신 분석을 의뢰하는데… 살인범과 공감하는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과 정체를 숨긴 희대의 식인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우아하고 잔혹하며 매혹적인 심리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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