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간의 분쟁을 맨몸의 승부로 해결한다. 그 비밀스러운 세계로 들어간 도키타 오마. 하지만 도키타가 원하는 건 돈이 아니다. 단지 싸우고 싶을 뿐. 그는 승리를 갈망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