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해지고 유독한 물질로 가득한 미래, 수천 명의 사람이 지하 깊은 곳 거대한 사일로에서 살고 있다. 보안관이 사일로의 기본 규칙을 깨고 거주민들이 미심쩍은 죽음을 맞자, 엔지니어 줄리엣(레베카 퍼거슨)은 사일로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을 밝히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