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업무와 절판, 그리고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서점 직원 혼다 씨. 만화책 매장에서 일하며, 만화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은 소식을 보내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