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크라우치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으로, 아름답지만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아이다 호의 작은 마을 '웨이워드 파인즈'를 배경으로, 두 FBI 요원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비밀 요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테리 스릴러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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