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건축 사업은 기울고 이혼까지 하게 되어 중년의 위기에 빠진 존. 우연히 은행 강도 사건에 휘말렸다가 사건 해결에 일조하게 되면서 경찰의 길에 들어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