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같은 어둠속에선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알 수 없다. 우연히 버스에 치어 죽은 한 남학생의 죽음으로인해 칠흑같은 어둠속에 같이게 된 세사람은 어둠에서부터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를 다룬 단편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