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야구 스타였지만 현재 모교 농구팀 코치로 평범하게 살고 있는 레이 드레커. 어느 날, 아내가 이혼을 통보하고 집까지 잿더미가 되며 인생이 바닥을 친다. 결국 유일한 무기인 대물이라는 장점을 살려 참신한 사업을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