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인 케미스트리
Lessons in Chemistry
2023 · Apple TV+ · 드라마/TV드라마
미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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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엘리자베스 조트의 꿈이 여자의 역할은 가사라고 말하는 사회에 의해 난항을 겪는다. 그는 TV 요리 쇼 일을 받아들이고 소외된 주부들로 가득한 국가에 요리 이상의 것을 가르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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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
4.5
When you don't think you can move forward. When you're sad about your yesterdays or not sure what's going to happen tomorrow, your purpose is just being there putting one foot in front of the other. One foot, one foot, one foot. It's all you have to think about. One foot, one foot. And then, sure enough, you'll be home.
Comma
4.5
당대 능력 있던 여성이 능력을 펼치지 못하던 사회에 대한 비판을 보여주고, 그럼에도 그가 흑인 여성에 비해 갖고 있던 이점을 꼬집어주며, 미혼모로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과 차별을 보여주고,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에 대한 비판도 내놓으며, 노동자와 고용주 간 수직 관계를 비판한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가장 과학적인 위치에 있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 때의 가장 비과학적으로 보이는 사고로의 전환을 보여주며, 종교와 과학의 융화를 보여준다. 이 모든 걸 섞어서 고작 8회분으로 보여주면서도 어떤 한 대상에 대한 혐오도 보이지 않으며, 부자연스러움 없이 섬세하게 만들어진 드라마. 이 영화 속 엘리자베스 조트의 모습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었던 것 같다.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대의를 위해 세상에 목소리를 내고, 그러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이익이라는 것이 필히 나쁘게 해석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를 테면 가정의 행복이나 자신의 행복, 자아실현과 같은 것들.)을 똑부러지게 챙기는… 그리고 그런 모습은 해리엇과 매드, 켈빈과 같이 좋은 조언을 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기에 만들어진 모습이겠지. 엘리자베스 조트와 같은 사랑을 하고 그와 같이 세상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며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Supper at Six>를 보는 여성 관객들이 이런 마음이었을 테다.
dinozzo
3.5
세상 모든 거지같은 기득권을 향한 통쾌한 한방. . . . 브리 라슨이어서 더 좋은 😂
Hash Brown
4.5
여성 영화/드라마의 교본같은 작품. 무리한 이상향을 강요하지 않고 가장 현실적인 사건들을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여성들 혹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풀어낸다. 원작의 문장이 원채 훌륭한 탓도 있겠지만 매 에피소드마다 가슴에 담아두고픈 대사와 장면들이 마음을 울린다. 결국 승리하는 건 여성도 남성도 아닌 원칙을 지키며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들이다.
judymovie
5.0
우린 함께할 때 더 깊고 넓은 사랑을 할 수 있음을.
lupang2003
3.0
<레슨 인 케미스트리> 드라마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설과 다른 점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소설과 같은 부분, 소설에 있던 본연적 약점 때문이다. 미술은 <스텝포드 와이프>의 세계처럼 매끈하고, 엘리자베스의 헤어도 의상도 당시의 백화점 광고에서 빠져나온 듯 세팅되었다. 또한 지적인 화학자이자 유능한 요리인, 뛰어난 방송인인 엘리자베스는 당시의 남성주의적 세계에서 저항하는 투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가 여성에게 바라는 이상적 매력을 갖췄다. 엘리자베스의 딸 매드도 나이에 비해 영리한 아이로서 사랑스럽고, 소설과 드라마의 결말이 일치한다면 종국에는 이 가족을 기다리는 행운이 있다. 멜로드라마적 구성에 따라 남달리 뛰어난 특성과 덕성을 가진 주인공이 처음에는 박해받지만 결국은 그 미덕에 따른 보상을 얻는 과정이다. 허구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은 보니 가머스의 소설은 순진한 판타지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었다. 50년대에 과학자인 여성이 요리 쇼로 성공한다는 무용담은 그 자체로 읽기에 즐겁고 의미도 있지만, 역사적 현실성은 줄어들었다. 드라마로 각색되며 엘리자베스는 현실적 여성의 면모를 띠었기에 방송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과정이 더욱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소설과 차별화하기 위한 각색이 소설의 플롯을 따라가며 생기는 위화감이 있다. 그럼에도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는 이런 판타지만이 갖는 희열이 있다. 6화 이후, 요리쇼를 진행하는 엘리자베스는 요리의 과학적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방청객에게 질문을 받고, 의대에 진학해보라고 권한다.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밖에 몰랐던 방청객 필리스의 삶은 요리쇼 하나로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장면을 본 수많은 여자들은 어떤 용기를 얻었을까. 허구의 역사극인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대체역사적 낙천주의가 있는 만큼, 우리에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라고 격려해준다. 현실에선 아무리 어렵더라도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책을 읽고, 드라마를 보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은 ’수업‘이 되지 않을까.
민용준
4.5
편견과 혐오라는 시대착오적인 세뇌를 이겨내는 공식, 사랑이 이긴다.
콩순이
5.0
기억하세요 용기는 변화의 뿌리예요. 그리고 변화는 우리의 화학적 본성이죠. 전 여러분에게 혼자 힘으로 해내라고 하지 않을 거예요. 많은 여성에게 그런 환경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의 삶이 제 삶과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면 여러분의 꿈은 직접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이 무시됐다고 생각하신다면 우린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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