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바다가 행성 표면을 집어삼킨 세계, 사람들은 거대한 오비탈 나무의 경로 주변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천막에 있던 카이나가 리리하를 표면에서 만난 후 죽어가는 세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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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