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을 하던 스파이가 연인의 죽음으로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빠진다. 키라 나이틀리, 벤 위쇼, 세라 랭커셔가 출연하는 스릴러.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