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일손 돕기는 물론, 장기자랑부터 손맛 가득 시골 밥상 먹방까지 함께 먹고 함께 일하며 시골 마을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도시 똥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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