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이브 시즌 4
Killing Eve
2022 · BBC America · 액션/모험/드라마/스릴러/TV드라마
미국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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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변했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다리에서 헤어진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이브와 빌라넬. 빌라넬은 자신이 '괴물'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 애쓰는 반면, 이브는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임무에 매달린다. 열정과 복수 그리고 강박에 사로잡힌 채 베일에 싸인 트웰브를 향해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비범한 여자들의 치명적인 스릴러 <킬링 이브> 시즌 4, 그 대망의 피날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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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Time

Boowaah

Boowaah

Two Minds

Careful, Baby (Killing Eve)

Careful, Baby (Killing Eve)

김예빈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보다빡쳤을때만리뷰갈김
4.5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다. 단언컨대 네 번째 시즌으로서는 최선의 마무리. 덕분에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산드라 오 - 시즌1의 유머러스한 리듬감을 되찾았고 다시 이브의 여정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시즌1을 사랑하며 시즌2, 시즌3을 증오하는 시리즈 팬이라면 만족스러운 시즌4일 것이라 장담해요. - 시즌1을 지독히도 사랑했던 이유는, 거기에 삶에 관한 수많은 은유가 눈부시게 깃들어 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의 외피는 MI6 요원인 이브와 살인마 싸이코패스 빌라넬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브에게 빌라넬은 지루했던 삶에 예고없이 다가든 일탈이자 매혹이고, 충동의 발화이며, 더 나아가서는 해방이자 격정인데다, 내면에 꽁꽁 숨겨진 채 영원히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어야 했던 반사회적 욕망이었다. 그러니까 킬링이브는, 빌라넬과의 섹슈얼한 관계라는 나무를 빠져나와 커다란 숲을 들여다보면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다루는 이야기라는 것.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오케이할 정도로 신나는 일 하나 없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우리의 삶에 위험하지만 너무도 매혹적인 유혹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의 항상성을 갖고 살아간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안다. 그렇기에 올바른 쪽으로 걸으려 노력한다. 나쁜 것을 떨쳐내려 애쓴다. 당연하게도 이브도 그렇다. 늘 빌라넬 생각을 할 정도로 흠뻑 빠져 있다가도, 망가져 가는 자기 자신으로도 모자라 주위의 소중한 이들을 하나씩 잃어감에도 불구하고 빌라넬에게 끝없는 매혹을 느끼다가도, 한순간 균형 감각을 발휘해 올바른 삶의 형태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 애쓰는 이브의 모습은 진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니까 킬링이브는, 이브와 빌라넬의 꽃놀이 연애놀음이라기보단 그릇된 욕망을 애써 부정하며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이브의 갈등과 끊임없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나는 빌라넬과 다름없는 이브, 이브와 다름없는 빌라넬, 그 두 사람을 본다. 남아 있는 단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서로가 돌아갈 곳이 다르다는 것.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 있었다는 것. 이브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춤을 출 동안, 빌라넬은 무기를 들고 사람들의 머리를 내려치는 피날레 씬은 어떻게 해도 바뀔 수 없는 서로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전갈과 개구리처럼. 현실 속에서 사는 이브는 비현실을 꿈꿨고, 비현실 속에서 사는 빌라넬은 현실을 꿈꿨지만 어디까지나 꿈은 꿈일 뿐. 정해진 신체의 리듬대로 눈을 뜨고 꿈에서 깨어나면 우리는 각자의 앞에 놓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가라오케의 이브처럼, 시즌1의 "A whole new world"에서 시즌4의 "Got to be real"으로 다시. 결국 파티장의 음악은 멈추게 되어 있고 신나게 춤을 추던 다리도 멎어야 할 때가 온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간에 반드시. 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간다. 평화로워 지루하기까지 한 현실을 향해, 언제나처럼. - 정주행 후에 찾아 읽었던 산드라 오의 시즌4 인터뷰 코멘트가 지워지지를 않는다. "얼마나 만족스러운 일인가요, 손발이 꽁꽁 묶인 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그래, 그 시절엔 너무나도 절실하게 간절히도 원했으나, 훗날 돌아보면 그 욕망이 좌절된 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 일들이 있다. 분명 이브도 그러리라고 생각한다. 언젠간 또 다시 좋은 이를 만나 더욱 단단해진 관계를 이루고 살아가겠지. 그때쯤의 이브는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곁에 있는 연인에게 확실한 믿음과 안정감을 주는 어른으로 성장해 있겠지. 빌라넬을 만나기 전의 이브와 빌라넬을 잃고 난 뒤의 이브는 절대로 같은 사람일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살아갈 것이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은 계속되니까. - 이브에게 있어 더없이 뜨거웠던 인생의 한 시절을 함께 지나온 기분. 영원할 것처럼 사로잡혀 불타올랐던 그 시절이 거짓말처럼 끝났다. 그렇게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불현듯 이브가 맞닥뜨린 긴 여정의 시작과 끝이 전부 캐롤린의 의도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캐롤린 스핀오프를 위한 빌드업이었을 것 같지만, 스핀오프까지 챙겨볼 생각은 들지 않네요..) 나 또한 뜬금없이 누군가를 만나 인생이 완벽하게 바뀐 적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태도 가시지 않는 여운을 눌러본다. - 시즌4의 변호를 위해 약간의 해석을 덧붙여보자면, 시즌4는 빌라넬과 다를 바 없는 싸이코패스, 라는 일관된 시선으로 캐롤린을 집요하게 조명한다. 다만 빌라넬은 몸 써서 사람들 죽이는 싸패라면 캐롤린은 머리 써서 사람들 조종하는 싸패인 것. 바로 이 지점이 캐롤린 스핀오프의 모티브가 되었을 것이다. 막판 에피소드의 이브와 캐롤린의 대화로써 작가는 캐롤린 또한 싸이코패스와 다름없음을 분명하게 암시한다. 이브는 캐롤린에게 "케니는 핑계일 뿐이고 당신은 그저 이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는데, 누구보다 이브는 잘 알고 있었을 테다. 자기 자신부터가 범죄자 검거로 시작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복수를 핑계삼아 내내 빌라넬을 좇았고 그것을 즐겨왔으며 심지어 그 일을 끝낼 생각도 없기 때문에, 캐롤린에게서 스스로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겠지. 즉 이브와 캐롤린의 그런 모습들은, 트웰브는 수단과 핑계에 불과하고 그저 사람을 계속 죽이고 싶을 뿐인 빌라넬과 다를 바 없다는 얘기다. 오로지 빌라넬만이 자신의 어두운 내면을 일깨운 욕망이자 어떤 동력이었던 이브는 빌라넬을 상실함으로써 나쁜 욕망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따라서 빌라넬의 죽음을 통해 역설적으로 구원받은 것이나 다름없지만 캐롤린은 다르다. 빌라넬이 이유 있어서 사람 죽이지 않듯이, 캐롤린도 이유 없이 밥먹듯 배신을 일삼으며 끊임없이 사람을 조종하는 것이고 오로지 거기에서만 커다란 희열을 느낄 터. 시즌4가 끝나갈 때쯤 이리나가 콘스탄틴에게 뜬금없이 전화를 걸어오는데, 시즌3 이후 콘스탄틴이 이리나를 병원에 가뒀고 거기서 이리나를 꺼낸 건 헬렌. 그리고 헬렌에 의해 트웰브를 위해 일하게 된 이리나. 여기까지 단서를 남기고 전화는 끊어진다. 이후 콘스탄틴이 죽기 전 캐롤린에게 전해달라며 팸에게 편지를 건네는데, 이 편지 내용이 시즌4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 캐롤린 스핀오프에서 나올 테고 거기에는 이리나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그렇게 된다면 스핀오프에서 우리는 킬러 이리나와 그를 뒤에서 조종하는 캐롤린, 그리고 캐롤린과 콘스탄틴의 과거 연애사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네 근데 전 안 볼 거예요) 여기까지가 시즌4 종결에 대한 해석이자 변호이고 그 다음으로는.. - 시즌4의 각본은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다. 다만 시즌4의 결말이 더욱 설득력을 가지려면 시즌2와 시즌3도 훌륭했어야 했다. 아니, 최소한 준수한 수준은 됐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오로지 빌라넬의 무의미한 패션쇼와 플러팅으로만 일관했으니 시즌4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도 그쯤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건 안타깝지만 필연적인 결과인 것도 같다. 패션쇼와 새드엔딩은 어울리지 않으니까. (물론 피날레의 일견 장난 같아 보이는 연출도 욕을 먹는 데 한몫한 것 같지만..)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체인 이브의 시선에서 시즌1이 내면 속 어두운 욕망의 자각이었다면, 시즌2와 시즌3은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나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뤘어야 했는데 장렬하게 실패했고, 그 뒤를 이어 시즌4에서는 어쨌든 그 욕망이 끝내 좌절됨으로써 마무리되는 여정을 그린다. 시즌2, 시즌3은 킬링이브라는 이야기가 응당 갖춰나가야 할 구조와 그 이면의 가치들을 싹 무시하고 오로지 빌라넬이라는 인물과 그 백인 배우 하나만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목적인 양 쓰여진, 명백한 인종차별적 의도가 묻어나는 쓰레기나 다름없는 각본이었다. 가장 주도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며 우리를 이입시켜야 할 이브 캐릭터는 구석에 처박아둔 채 그저 빌라넬이 멋있게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기만 하는 싸이코패스 쇼에서 대체 어떤 의미와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까. 그 텅 빈 이야기에서 우리는 얻을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1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지난 두 시즌의 과오를 어떻게든 수습하고 최대한 시즌1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작가가 고군분투한 것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즌4만큼은 다시금 만족스러웠다고 말하고 싶다. 그 결말 또한 가장 킬링이브다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도.
빈자리
2.5
각본 발로 썼냐?? 4년간 빌드업한 스토리를 어떻게 이렇게 임팩트 없게 말아먹을 수 있는지 그저 놀라움 피비가 떠나고 그럴싸한 껍데기만 남은 시리즈...시즌4 작가는 제발 절필하시길^^ 시즌1 의리로 여기까지 봤다 캐롤린 스핀오프는 진심 안물안궁임
vov
3.5
좀 슬프네....제가 주문한 건 이게 아닌데요...
P.
4.0
내가 이브빌라넬을 많이 사랑했었나봐...... 두 캐릭터 떠나보내려니 너무 슬프다..
킬링이브보려고결제한사람
5.0
닉값하고싶다…
똥줘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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