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했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다리에서 헤어진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이브와 빌라넬. 빌라넬은 자신이 '괴물'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 애쓰는 반면, 이브는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임무에 매달린다. 열정과 복수 그리고 강박에 사로잡힌 채 베일에 싸인 트웰브를 향해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비범한 여자들의 치명적인 스릴러 <킬링 이브> 시즌 4, 그 대망의 피날레가 시작된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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