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노상강도 딕 터핀이 등 떠밀려 강도단 두목을 맡으며 종잡을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하고, 부패한 도둑잡이 조너선 와일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