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과 풍양신 사이에서 태어난 사쿠나히메는 부모의 재산을 흥청망청 쓰며 방탕한 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오니가 가득한 불모지 히노에섬으로 추방되어 집단생활을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