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여름맞이 릴레이 이벤트 🏃♂️➡️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느낄 수 있는 히가시카나가와서의 형사 신노 아카리. 그는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보고 진범을 찾아낸다.
重ね色
I Don't Like Mon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