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미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웹 시리즈 생방송 좋은아침. 때는 2066년, 다양한 재앙들이 일어났고 당신은 어쩌면 방사선에 타 죽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굿모닝 투나잇을 못볼 이유는 없다. 호스트 이쿰과 할리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당신에게 전해줄것이다! 오늘은 어떤 뉴스들이 기다리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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