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의 첨단 기술이 인간의 욕망을 실현해주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상황들을 영국 특유의 어두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6부작 SF 시리즈. 디지털 시대의 '환상 특급'이라 불린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