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으로 쥰은 동생 호타루와 함께 아빠 고로의 고향 홋카이도로 오게 된다. 고로는 허물어져 가는 집을 보고 상심한 쥰에게 개울에서 물을 퍼오라고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