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레즈비언이라고 알려지면서 교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에이미와 카르마의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