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로펌 변호사로 복귀한 앨리시아가 그녀만의 진심을 담은 변호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