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살인죄 누명을 쓴 사치코. 복수를 위해 완전히 외모를 바꾸고, 어느 인기 인플루언서의 집에 베이비시터로 잠입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