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피플

І будуть люди
2020 · STB · 시대극/드라마/TV드라마
우크라이나 · 15세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3.7(83명)
0.5
5
평가하기
3.7
평균 별점
(83명)
코멘트
더보기

20세기 초, 우크라이나 폴타바의 지주 스비리드 이바슈타는 30살 어린 올레나와 재혼하지만, 올레나는 가난한 농부 바실과 사랑에 빠진다. 화가 난 스비리드는 올레나를 죽여버리고 살인죄로 감옥에 끌려가 사망한다. 스비리드의 아들 옥센은 16살의 나이로 폴타바의 지주가 되고, 신부의 딸 테타냐와 결혼해 풍족한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1920년대 볼셰비키 혁명이 성공하고 소비에트 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든 것이 뒤바뀌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출연/제작

코멘트

10+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8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