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풍경과 젠투 펭귄의 서식지로 유명한 남극반도. 그 한가운데에 세계 최남단의 우체국이 있다. 매년 여름 문을 열면 바다에 있던 젠투 펭귄 3천여 마리가 모여드는 이곳에 대해 알아본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