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뉴욕의 거리를 거닌다. 날카로운 비판으로 세상을 저격한다. 하지만 웃지 않을 도리가 없다. 풍자와 유머의 작가 프랜 리보위츠, 그녀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대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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