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평생 들러리로 낙인찍힌 이군, 과거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은 주연, 희망 때문에 자신을 희생한 이신. 나쁜 기억 지우개로 아픔을 치유될 줄 알았던 이들은 사랑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