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해고된 여성이 아파트 문 앞에 놓인 의문의 상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이후, 그녀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