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을 건너는 사람들
Transatlantic
2023 · 드라마/역사/TV드라마
영국 · 15세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0년 마르세유. 두 명의 미국인을 주축으로 한 단체가 화가와 작가들을 포함한 난민들의 유럽 탈출을 위해 투지 넘치는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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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zen
3.5
가장 어두운 때에도 빛을 밝히려 노력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며 실화 바탕이 주는 담백함이 매력적이다.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23.04.07. 공개 / 7부작 / 넷플릭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원작(비행 포트폴리오)
Hongik Kim
4.0
<대서양을 건너는 사람들(트랜스 애틀란틱)>이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재미있게 보고있다. 2차 대전 시기에 나치의 핍박을 피해 미국으로 떠날 난민들을 돕는 단체의 이야기다. 실화 기반이고, 실제 국제구조위원회의 전신인 단체와 실존 인물들이 나온다. 이들이 우선해서 구조하는 사람들은 당대의 지식인/예술가들이고, 상당수가 유태인들. 막스 에른스트나 앙드레 브르통, 한나 아렌트 같은 사람들. 다른 것보다 신기한건 유태인이라는 민족(?)이다. 최근 본 오펜하이머에서도 유태인 천재 과학자들이 잔뜩 나와서 새삼스러웠다. 오펜하이머랑 스트로스는 물론이고 극중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을 검색해보면 다 유태인들이라고 나올 정도였으니.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도 네임드 인사들이 죄다 유태인이다. 뭐 나치 독일 시대의 이야기니깐 당연히 유태인들이 등장하는 건 맞지만서도.. 뭔가 대단하고 새삼스럽.. 실제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고 실제로 현대사회에 적합한 어떤 특질을 타고났거나 이어온 것도 맞겠지만, (동시대 영미권의 주류계급에 다수 포진되어있는데다) 현대사의 역대급 악역으로 꼽히는 나치 독일이라는 안타고니스트 덕분에(?) 메이저 문화 콘텐츠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것 같다. 일단 이런 류의(특히 할리우드 자본이 들어간) 콘텐츠라면 확실히 유태인이라는 것 자체가 뭔가 어드밴티지인 듯. 그나저나 드라마는 추천할만하다. 50분짜리 7개 에피인데 논스탑으로 보는 중. 꽤 먹물스러운 주제와 서사인게 일단 맘에 들고(?) 마르세유의 배경도 멋지다. <커뮤니티> 이후 오랜만에 보는 브리타.. 도 반갑고, 제임스 프랑코랑 에디 레드메인이랑 조토끼가 묘하게 섞인 주인공 베리언 프라이도 인상적이고. 템포나 때깔이나 요즘 젊은이들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먹물 매니아들의 콘텐츠인데… 그래서 재미있다(??)
NICOLE
4.0
무거운 주제에 사랑과 우정을 버무려 최대한 무겁지 않게 잘 풀어낸다. 메리 제인 캐릭터가 너무나 매력적 🥹 (250629)
행진
3.5
드라마보다 메이킹이 더 재밌었다.. 만드는 과정이 참 좋아보이네
가브리엘
3.5
베리언 프라이 덕분에 완주🌊🌸마르세유의 풍경이 몹시 아름답다 (샤갈 부부의 집 같은 곳에서 배나무🍐키우면서 살고 싶음). 전쟁에 부서지기 직전, 황급하게 떠나는 마지막이 아쉽고 또 슬프다. . 처음에는 재능 없는 필부필부는 구할 가치가 없나, 라는 반감 때문에 집중이 안 됐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배리언 프라이의 실제 삶에 빠져든 듯 하다.
RK
3.0
진짜 제목 : 대서양을 건너는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me
4.0
누군가가 인류애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이 드라마를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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