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계의 거장 스티븐 킹이 라스 폰 트리에의 원작 "킹덤"을 발전시켜 미국 TV시리즈로 제작했다. 남북전쟁 중 군인들의 군복을 만들던 공장 터에 세워진 가상의 "킹덤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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