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시기, 여성이라는 차별과 시련 속에서도 몰락한 담씨 가문의 의술을 전승하여 아픈 백성들을 구하고자 한 여의(女醫) '윤현'의 삶을 그린 사극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