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했던 어느 작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탐정소설의 내용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