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구두회사의 디자이너 골드미스 황지안이 하룻밤 실수로 풋내기 신입사원 박태강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