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악마에 빙의되어 고통받아 온 남자 카일 반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엑소시즘 스릴러 드라마. 로버트 커크먼과 폴 아자세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