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녀 나봉선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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