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해변으로부터 불가사의한 깊은 곳까지 바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지구 전체 면적 3분의 2가 바다로 뒤뎦혀 있지만 바다의 대부분은 아직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탐험해 본 적 없는 바닷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아직 한 번도 촬영해본 적 없는 경이로운 미지의 세계를 선보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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