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게 된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리런야오. 이후 감춰진 과거와 연관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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