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던 뉴요커. 런던으로 이주한 후, 한 인디 뮤지션과 사랑에 빠진다. <걸스>의 리나 더넘과 <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선사하는 로맨틱 코미디.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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