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지역 신문기자 토니. 상실감에 빠진 그는 매사에 최대한 삐딱하게 굴기 시작한다. 더는 사람들이 그의 곁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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