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이자 작가인 사민 노스랫. 맛있는 음식의 핵심이 되는 네 가지 요소를 찾아 세계를 여행한다. 다양한 재료와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깊은 풍미를 전달하는 시리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