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네미시스> 후 20년이 흐른 시점, 장 뤽 피카드 인생에 새로운 챕터가 펼쳐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