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일이 없고 계약직만을 선호하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현실적이고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려낸 로맨틱 생존 코미디 드라마.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