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스타일의 광고를 만들어 광고계의 천재라는 명성을 얻은 사이먼. 그와 함께 그의 회사에서 일하는 딸인 시드니와 다른 직원들이 광고를 만들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