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시루떡시스터즈라 불리우는 ‘얼꽝’ 고2 여고생 삼총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전개 되는 엽기발랄 미니 시트콤이다. 마술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4시간 동안 미녀로 변신할 수 있게 된 모두와 그녀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들로 10대들의 생각과 만화 같은 상상이 살아있는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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