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교통사고로 말문을 닫은 아들 허웨이페이와 단둘이 사는 허차오옌. 어느 날, 허차오옌은 아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우연히 만난 아동심리 전문의 친이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