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지의 음반 제작사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루시우스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