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간제 감독관으로 일하며 고향집에 빌붙어 사는 31살 줄리앙. 어느 날, 은퇴를 앞둔 어머니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그의 삶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온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