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마약 밀매상이 마르세유를 향해 마수를 뻗쳐 오는 가운데, 악당 못지않은 경찰과 그의 거친 팀원들은 나름의 목적을 지닌 신입을 맞이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