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나는 무섭다, 안 된다, 부끄럽다, 망설인다, 주저한다, 고민한다 이런 생각들은 이제 안 하기로 결심했어 하나씩 하나씩 내 사전에서 지워가고 있는 중이야좋아요202댓글1
퐝유니3.0인터뷰 형식이 신선하다고? 정현정 작가님 광팬이다보니 솔직히 자가복제 느낌 들던데ㅠ 연애의 발견 때 썼던 인터뷰 형식에 남주는 건축가 직업 좋아하고 남캐 항상 글 쓰는 직업에 주열매를 연상케하는 여주인공 양갈래 머리와 스딸링에서 자꾸만 정유미가 보인다ㅠ 박지은 작가 대본을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가 전지현이라면 정현정 작가님 대본에 가장 최적화된 여주는 역시 정유미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 있었음. 결론 = 내가 기대 를 너무 많이 했다ㅠ 연애의 발견이나 다시 정주행하고 자야지좋아요71댓글1
붕붕카5.0와 난 이거 왜 이렇게 재미있지?? 처음 드라마를 볼 때 부터 연발느낌난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작가님 연발 작가님이셨다. 쌈마에서 김지원님 보다 더 성숙해진 김지원님을 만난 느낌이었고 지창욱 말해뭐해,, ㅎㅎ 연애하면서 적어도 한 번씩 고민하고 생각해본 주제들에대해서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또, 영상미가 다큐? 숏영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점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인생 드라마 TOP 3에 들어갈 것 같은데....좋아요51댓글1
근두운2.5신선하고 발칙해보이고 싶어하지만 식상하고 지루한 로코물. 친구들,파출소 직원, 인터뷰어 붙잡고 지난 연애 하소연 푸념하는 재원과 은오의 이야기가 나는 공감이 안된다. 석달째 헤어진 연인 바지 자락 잡고 있는 친구 얘기 듣는 기분. 중간중간 설레고 저릿한 장면도 있지만 주인공들의 서사 때문이라기보다 남녀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연애가 특별하고 이별이 유독 독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달랐어, 나는 달랐지 하고. 이 드라마도 그런 포인트(두달 여행지에서 로맨스와 갑작스런 이별, 특별할 수 밖에) 시작해 공감을 획득하려는 전개로 보여졌는데, 비호감이고 일관성 없는 캐릭터들로 실패한 것 같다. 초반, 이야기 핵심 축인 재원과 은오의 이별 후일담을 다룬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뜨거웟는지, 왜 해어졌는지에 할애를 많이 했는데 솔직히 은오 캐릭터가 가장 이해가 안됐다. 스스로가 자신없어 잠수 이별을 택했으면서 동시에 남자를 잊지 못하고 소식도 종종 전해들으며 미련을 남기는 여자 주인공은 구시대적이다. 뭐 알아서 우연히 찾아오고 다 받아주는 결말을 바라는 건가 (그런거라면 더더욱). 거기다 내내 나는 다 받아줄 수 있어, 이유나 알자, 얼굴만 보고 싶어라며 무조건적인 재회를 소망하던 남자는 막상 파출소에서 민쯩의 진짜 이름 석자와 너무도 달라진 분위기(?, 뭐 그냥 와서 안겼다면 괜찮을 거라고? 이 무슨) 화를 내며 다신 만나지 말자고 한다. (이것들이.....) 연애하면 다들 변덕스러워지고 내가 아니게 된다지만 이렇게까지 캐릭터들이 연애 핑계, 사랑의 아픔 핑계대고 제멋대로일 수 있나 싶다. (걸크러시로 컨셉잡은 오선영 캐릭터도 마찬가지, 길 한복판에서 내가 사준 거 벗으라는 땡깡은 교사로서 지성인으로서 도가 지나침...) 캐릭터가 호감을 못 사고 공감이 안되니 이들의 사랑 얘기도 지루한 푸념으로 밖에 안들린다. 얼마나 또 재기발랄 솔직 발칙 미명 아래 도시 남녀의 사랑법을 보여줄지 안좋은 의미로 기대가 된다. 나는 그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도시인이 현실적인 이유로 아프고 힘든 연애하면서 서로를 건강하게 애틋해하는 이야기 보고 싶다.좋아요48댓글0
*·˚ ༘♡
4.0
나는 무섭다, 안 된다, 부끄럽다, 망설인다, 주저한다, 고민한다 이런 생각들은 이제 안 하기로 결심했어 하나씩 하나씩 내 사전에서 지워가고 있는 중이야
이안
4.5
아는 사람만 아는 은오의 마음
퐝유니
3.0
인터뷰 형식이 신선하다고? 정현정 작가님 광팬이다보니 솔직히 자가복제 느낌 들던데ㅠ 연애의 발견 때 썼던 인터뷰 형식에 남주는 건축가 직업 좋아하고 남캐 항상 글 쓰는 직업에 주열매를 연상케하는 여주인공 양갈래 머리와 스딸링에서 자꾸만 정유미가 보인다ㅠ 박지은 작가 대본을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가 전지현이라면 정현정 작가님 대본에 가장 최적화된 여주는 역시 정유미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 있었음. 결론 = 내가 기대 를 너무 많이 했다ㅠ 연애의 발견이나 다시 정주행하고 자야지
용감한두더지
4.0
아직은 신선한 척하는 진부한 러브스토리 같다 ------ 3 -> 4
붕붕카
5.0
와 난 이거 왜 이렇게 재미있지?? 처음 드라마를 볼 때 부터 연발느낌난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작가님 연발 작가님이셨다. 쌈마에서 김지원님 보다 더 성숙해진 김지원님을 만난 느낌이었고 지창욱 말해뭐해,, ㅎㅎ 연애하면서 적어도 한 번씩 고민하고 생각해본 주제들에대해서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또, 영상미가 다큐? 숏영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점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인생 드라마 TOP 3에 들어갈 것 같은데....
근두운
2.5
신선하고 발칙해보이고 싶어하지만 식상하고 지루한 로코물. 친구들,파출소 직원, 인터뷰어 붙잡고 지난 연애 하소연 푸념하는 재원과 은오의 이야기가 나는 공감이 안된다. 석달째 헤어진 연인 바지 자락 잡고 있는 친구 얘기 듣는 기분. 중간중간 설레고 저릿한 장면도 있지만 주인공들의 서사 때문이라기보다 남녀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연애가 특별하고 이별이 유독 독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달랐어, 나는 달랐지 하고. 이 드라마도 그런 포인트(두달 여행지에서 로맨스와 갑작스런 이별, 특별할 수 밖에) 시작해 공감을 획득하려는 전개로 보여졌는데, 비호감이고 일관성 없는 캐릭터들로 실패한 것 같다. 초반, 이야기 핵심 축인 재원과 은오의 이별 후일담을 다룬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뜨거웟는지, 왜 해어졌는지에 할애를 많이 했는데 솔직히 은오 캐릭터가 가장 이해가 안됐다. 스스로가 자신없어 잠수 이별을 택했으면서 동시에 남자를 잊지 못하고 소식도 종종 전해들으며 미련을 남기는 여자 주인공은 구시대적이다. 뭐 알아서 우연히 찾아오고 다 받아주는 결말을 바라는 건가 (그런거라면 더더욱). 거기다 내내 나는 다 받아줄 수 있어, 이유나 알자, 얼굴만 보고 싶어라며 무조건적인 재회를 소망하던 남자는 막상 파출소에서 민쯩의 진짜 이름 석자와 너무도 달라진 분위기(?, 뭐 그냥 와서 안겼다면 괜찮을 거라고? 이 무슨) 화를 내며 다신 만나지 말자고 한다. (이것들이.....) 연애하면 다들 변덕스러워지고 내가 아니게 된다지만 이렇게까지 캐릭터들이 연애 핑계, 사랑의 아픔 핑계대고 제멋대로일 수 있나 싶다. (걸크러시로 컨셉잡은 오선영 캐릭터도 마찬가지, 길 한복판에서 내가 사준 거 벗으라는 땡깡은 교사로서 지성인으로서 도가 지나침...) 캐릭터가 호감을 못 사고 공감이 안되니 이들의 사랑 얘기도 지루한 푸념으로 밖에 안들린다. 얼마나 또 재기발랄 솔직 발칙 미명 아래 도시 남녀의 사랑법을 보여줄지 안좋은 의미로 기대가 된다. 나는 그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도시인이 현실적인 이유로 아프고 힘든 연애하면서 서로를 건강하게 애틋해하는 이야기 보고 싶다.
박신영
3.0
16회의 린이는. . . 나랑안맞아
me
3.0
신선한 기법에 설레는 걸 보면 사랑은 질리지 않는 소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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