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
Clarice
2021 · CBS · 범죄/드라마/미스터리/TV드라마
미국 · 청불

<양들의 침묵> 1년 후, 침묵은 깨졌다 식인살인마 한니발과의 공조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버팔로 빌을 사살한 FBI 수습요원 클라리스. 그로부터 1년 후, 아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그녀에게 또 다른 연쇄살인 사건이 맡겨진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칠수록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 클라리스는 미친 사이코패스인 척하는 범인 뒤에 숨겨진 거대한 권력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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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Country Roads

There Must Be Something More
박현우
4.0
한니발 렉터라는 이름은 전혀 언급이 되지 않고, "연쇄 살인마"라는 타이틀로 딱 한 번 언급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니발 렉터 유니버스를 클라리스 유니버스로 치환 혹은 확장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할 훌륭한 드라마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페미니즘, 그리스 신화, 트라우마-행동심리학을 함께 잘 요리해냈다.
134340
3.5
한니발 시리즈는 선악을 구분할 수 없는 캐릭터가 중요하다. 가뜩이나 한니발도 없는데 클라리스는 너무 착하다.
박하
4.0
한니발의 명성에 가려져 있던 스탈링과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스탈링을 각성시킨 건 한니발이었지만 아픔을 딛고 굳게 일어선 건 온전히 스탈링 자신의 힘이었다.
Skräckis
보는 중
양들의 침묵 이후 한니발 렉터가 아주 사방으로 소비되는 가운데 역대 가장 멋진 여성 캐릭터 중 하나인 클라리스 스탈링은 묻힌 감이 있다. 페미니즘의 시대를 타고 이 캐릭터가 돌아와 시리즈가 된 건 당연해 보이고 반갑다. 느리고 야심 없는 1,2회를 지나면 3화부터 비상한다. 이제 제법 멋지다만 그래도 여배우가 조디 포스터와 줄리엔 무어의 카리스마를 잇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역부족이다 ㅠㅠ
이잘코군
4.5
등장인물들 모두 개성 있다. 성별, 인종 균형을 이루었고, 상처를 갖고 있으면서 돌출 행동을 하는 수사관 주인공 덕에 에피소드도 매편 잼나다.
dinozzo
3.0
확실히 흥미로운 캐릭터이긴 한데, 그의 복잡한 심리를 너무 자주, 너무 난해하게 보여주는 아쉬움
ssong
4.0
무미건조하다고 생각하며 봤는데 그 어떤 드라마 보다 인간적이고 마음을 움직인다. 오버하지 않아서 더 와닿는 드라마.
blueroom
4.0
가끔 오래된 상처를 곱씹으면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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